전 이더리움 재단 고문인 윌리엄 무가야(William Mougayar)가 트위터에서 "디파이(DeFi)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는 하나, '실질 응용'과는 여전히 거리가 있다. 메이저 유저를 유입시키지 못하고 있다. 그들의 타겟은 기존 크립토 유저다. 그게 아니라면 증명해 보이시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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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20.06.29 12:15:58
감사합니다.
젤로는천사
2020.06.29 11:56:21
잘 보고 갑니다
CEDA
2020.06.29 10:58:52
DeFi에 대한 관심이 최근 높아지고는 있으나, 메이저 유저를 유입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실질적 활용에는 아직 거리가 있다고 보는 의견이군요.
신이난진이
2020.06.29 10:57:2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