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27일 아시아경제를 인용해 세쿼이아 캐피털,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 코슬라 벤처스,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제너럴 카탈리스트, NEA 등 실리콘밸리 주요 벤처캐피털 6곳이 국민연금과 전략적 투자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양측은 공동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투자 정보를 공유해 글로벌 벤처 투자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한국 정부의 해외 벤처 자본 유치 확대 기조와 맞물려 추진됐다. 시장에서는 국민성장펀드 출범과 함께 정책 자금, 민간 자본, 해외 자본이 AI와 반도체 등 전략 산업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고 있다.
다만 투자 업계에서는 대규모 자금이 일부 인기 기업에 집중될 경우 기업가치 거품과 향후 IPO·M&A 과정의 가치 조정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