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핵 문제와 휴전 재개 가능성에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이란에는 핵무기가 허용될 수 없으며 향후 4주 안에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서겠다는 취지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각회의에서 이란과 공격을 주고받은 뒤 휴전을 재개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그저 이기고 싶다"고 답했다고 진스는 1일 전했다. 그는 이란의 협상 방식에 대해 "10분이면 끝낼 수 있는 일을 7시간이나 끈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매우 잘하고 있다. 가능한 한 우호적으로 보이려 하지만 그들은 큰 타격을 받고 있다"며 "그들은 해군도, 공군도, 방공 능력도 없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그들이 완전히 능력이 없다는 뜻은 아니며 일부 능력은 있지만 미미하다"는 취지의 단서도 덧붙였다. 이어 "이란은 핵무기를 갖지 않을 것이며 가질 수도 없다. 만약 그랬다면 중동은 이미 파괴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향후 4주 전망을 묻는 기자 질문에 워싱턴이 이란에 "매우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언이 중동 정세에 미칠 영향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 핵심 정리
진스는 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각회의에서 이란과 휴전 재개 가능성에 대해 "우리는 그저 이기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허용할 수 없다고 말했고, 향후 4주간 워싱턴이 이란에 "매우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 확인된 사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협상 방식에 대해 "10분이면 끝낼 수 있는 일을 7시간이나 끈다"고 말했다. 그는 이란이 "해군도, 공군도, 방공 능력도 없다"고 주장했다. 이번 발언이 중동 정세에 미칠 영향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정리됐다.
📘 용어정리
- 휴전: 휴전은 교전 당사자들이 일정 기간 군사 행동을 중단하기로 하는 합의나 상태를 말한다.
- 핵무기: 핵무기는 핵분열이나 핵융합 반응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폭발력으로 사용하는 무기다.
- 방공 능력: 방공 능력은 항공기나 미사일 등 공중 위협을 탐지하고 대응하는 군사 능력을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