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선 후보가 지난 새벽 트위터 계정이 해킹당한 것과 관련해 "나는 비트코인이 없다. 나는 앞으로도 영원히 당신에게 무언가를 보내달라고 요구할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조 바이든의 트위터 계정이 해킹되며, 비트코인을 자신에게 보내면 두배로 돌려준다는 내용이 업로드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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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건축
2020.07.17 10:02:13
잘보고갑니다
raonbit
2020.07.17 08:49:46
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이번 사건은 비트코인에 대해 안 좋은 기억을 만들어 주는 사건으로 작용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