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XRP 트러스트 ETF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10-Q 보고서에서 상반기 1억8000만달러 이상 규모의 XRP를 매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펀드의 XRP 보유량은 2025년 말 1억2223만개에서 6월 30일 5504만개로 감소했다. 지분 환매에 따른 매도로 3416만달러의 실현 손실이 발생했으며, 1747만달러의 미실현 손실도 추가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XRP 가격은 40% 이상 하락했다. 이번 내용은 펀드의 보유 자산 감소와 환매 압력이 실적에 반영된 결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