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초기 투자자를 공격한 해커가 이더리움(ETH) 2290개, 약 439만 달러(약 62억원)어치를 믹싱 서비스 토네이도 캐시(Tornado Cash)로 이체했다. 이 투자자가 1420만 달러(약 200억원) 규모 공격을 당한 지 약 한 달 만이다.
온체인 분석 업체 온체인 렌즈(Onchain Lens)는 이 같은 자금 이동을 포착했다고 밝혔고, 파뉴스(PANews)는 9일 이를 보도했다. 공격자가 탈취 자금을 토네이도 캐시로 보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토네이도 캐시는 여러 이용자의 입출금을 뒤섞어 자금 흐름 추적을 어렵게 하는 이더리움 기반 믹싱 서비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