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아크 인베스트는 X를 통해 최근 미국 고용 지표가 표면적으로 약해 보이지만, 전체 경제 상황은 예상만큼 부정적이지 않다고 밝혔다.
캐시 우드는 미국 연방 재정적자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비율이 현재 5.6% 수준이며, 생산성 향상과 기술 도입이 이어질 경우 연말에는 5% 안팎까지 낮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아크 인베스트는 최근 물가 지표가 둔화되고 있다며 향후 시장이 더 주의해야 할 위험은 인플레이션보다 디플레이션이라고 평가했다. 또 에너지 시장에서는 공급 과잉이 형성되고 있어 유가 하락이 글로벌 경제에 디플레이션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봤다.
캐시 우드는 인공지능 관련 설비투자가 과거 30년 범위를 넘어섰지만 현재는 버블 정점이 아니라 기술 혁명의 초기 단계라고 진단했다. 암호화폐와 관련해서는 비트코인의 금 대비 흐름이 안정되고 있으며, AI 에이전트 상거래가 확산되면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이 주요 수혜 자산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