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크림반도에서 러시아군의 S-400 트리움프 방공미사일 발사대 2기와 오리온 무인기 통제 안테나를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 국방정보국은 8월 초 특수부대 '그룹 13'이 작전을 수행했다고 전했다. 공격에는 마구라(Magura) 다목적 해상 플랫폼에 탑재한 1인칭시점(FPV) 무인기가 투입됐다.
우크라이나 국방정보국은 이번 작전으로 러시아군에 수천만 달러(수백억원) 규모의 손실을 입혔다고 추산했다. 러시아 측의 공식 입장은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