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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A 공동 창업자 "MTA 폭락, Mesa 경매 참여자 투매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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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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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통합 프로토콜 엠스테이블(MTA, 시총 2201위)의 공동 창업자인 제임스 심슨(James Simpson)이 22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지난 24시간 MTA 가격이 45% 급락은 탈중앙화 거래소 메사(Mesa)에서 진행된 MTA 경매의 구매자의 투매에서 비롯됐을 수 있다. 그들이 '시드투자분 MTA 물량 락업 해제' 후 시장 불확실성을 우려해 보유 MTA를 내던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MTA 급락 당시 시차로 인해 엠스테이블 팀 대다수는 오프라인 상태였다. 이번 MTA 급락 기간 엠스테이블 팀은 MTA 토큰을 통해 일말의 수익도 거두지 않았으며, 투매 행위에는 더더욱 참여한 바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시드라운드 투자 계약에 따라 최근 약 310만 MTA 토큰이 시드 투자자들에게 배분됐다. 시장 불확실성을 방지하기 위해 락업 해제된 시드 계약 물량은 투자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향후 3개월 간 락업 기간이 연장된다. 또 향후 엠 스테이블팀은 락업 해제 관련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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