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이 9월 표결에 부쳐질 확률이 예측시장 칼시(Kalshi)에서 90% 안팎으로 제시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피트 리조(Pete Rizzo)가 운영하는 비트코인 히스토리언(The Bitcoin Historian) X 계정은 12일 칼시의 해당 확률이 90%에 근접했다고 전했다. 게시물은 이를 미국 암호화폐 규제 체계 마련을 위한 표결 가능성이 커졌다는 의미로 해석했다.
클래리티 법안은 디지털자산과 관련 중개업체를 규율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감독 범위를 구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