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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선, 中 IT 기업과 "시총 누가 높나" 내기 후 철회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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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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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선 트론 창업자가 자신의 SNS에서 "나는 서우거우(搜狗, 중국 2위 검색 포털)의 왕샤오촨 창업자와 향후 3년 서우거우와 트론 중 누구의 시가총액이 더 높을지에 대해 내기를 한적이 있다. 내기의 판돈은 100 BTC였다. 내기 이후 약 90% 이상의 시간 동안 트론의 시총이 더 높았다. 그런데 갑자기 텐센트(중국 최대 인터넷 기업)가 소우거우에 인수를 제안하며 2달전 시가총액보다 3배 높은 가격을 불렀다. 이에 나는 왕샤오촨과의 내기를 그만 둘 것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저스틴선은 트위터 해커 수배에 100만 달러의 현상금을 걸었으나, FBI의 수사를 방해하지 않을 것이라며 약속을 철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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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강한이오스

2020.07.30 09:02:22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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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똘똘이

2020.07.30 07:04:07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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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난진이

2020.07.30 02:54:4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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