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블록 생성 간격을 400밀리초에서 350밀리초로 낮춘 것으로 전해졌다. 거래 확인 속도를 높이는 네트워크 성능 개선 조치다.
디크립트(Decrypt)는 솔라나가 블록 타이밍을 줄이는 첫 업그레이드를 적용해 네트워크 전송 속도를 높였다고 보도했다. 솔라나 재단(Solana Foundation)은 업그레이드 문서에서 블록 생성 간격을 400밀리초에서 200밀리초로 낮추는 방안이 SIMD-0525로 제안·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은 50밀리초씩 네 단계로 진행된다. 솔라나 재단은 같은 문서에서 단계별 목표가 350밀리초, 300밀리초, 250밀리초, 200밀리초이며 블록 스킵률이 높아질 경우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디크립트는 이번 속도 개선이 SOL에 호재인지가 시장의 관심이라고 전했다. 다만 보도된 내용만으로 이번 업그레이드가 실제 가격·거래량 변화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