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트러스트노드에 따르면, 독일 금융당국인 BaFin이 최근 무허가 현지 최대 비트코인 ATM 업체 KKT UG에 영업 중단 명령을 내렸다. 이와 관련해 BaFin 측은 "KKT UG는 독일 은행법 또는 은행 라이선스 관련 규정을 위반했다. 독일의 암호화폐 관련 지침은 EU의 규정을 따른다"고 설명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1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개
CEDA
2020.08.07 09:22:31
무허가 비트코인 ATM 업체에 영업중단을 내리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조치인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