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믹스포인트, 알트코인 팔고 비트코인만 보유
일본 상장사 리믹스포인트가 554만 달러 규모의 알트코인 보유분을 처분했다. 회사의 암호화폐 보유 자산은 비트코인 약 1506개만 남았다.
일본 상장사 리믹스포인트(Remixpoint)가 554만 달러(약 75억원) 규모의 알트코인 보유분을 처분하고 비트코인(BTC)만 보유하게 됐다.
리믹스포인트는 2일 공시에서 1일 이더리움(ETH) 901.45개, 솔라나(SOL) 1만3920개, 리플(XRP) 119만개, 도지코인(DOGE) 280만개를 전량 매각했다고 밝혔다. 매각 금액은 총 8억7881만4569엔으로, 장부가 7억6104만1920엔 대비 1억1777만2649엔의 이익이 발생했다.
회사 측은 시장 상황과 각 자산의 위험·수익 특성, 재무 전략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알트코인 매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리믹스포인트의 암호화폐 보유 자산은 이번 매각 이후 비트코인 약 1506개로만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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