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바이낸스, AKE 선물 500만달러 손실 주장에 오류 부인

바이낸스가 AKE 무기한 선물 거래에서 500만 달러 넘는 손실이 발생했다는 이용자 주장에 대해 시스템·가격 산정 오류가 아니라고 밝혔다.

스마트폰에 표시된 급락 차트 / TokenPost.ai

바이낸스가 AKE(AKE) 무기한 선물 거래에서 한 이용자가 500만 달러(약 68억원) 넘는 손실을 봤다고 주장한 뒤 시스템 오류 가능성을 부인했다.

코인게이프(CoinGape)는 한 거래자가 바이낸스의 AKEUSDT 무기한 선물 시장에서 급격한 변동성으로 500만 달러 넘는 손실을 입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거래자는 AKE 가격 급변으로 복수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고 주장했다.

바이낸스 고객지원 X 계정은 3일 오후 6시44분(한국시간) 전후 AKE 가격이 여러 주요 거래 플랫폼과 온체인 시장에서 큰 폭으로 움직였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이번 변동이 단일 플랫폼의 가격 이상이 아니라 시장 전반의 가격 변동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낸스는 AKE 현물 거래를 제공하지 않으며 AKEUSDT 계약 가격과 청산 기준은 자체 현물가가 아니라 전 시장 현물 가격을 참고해 산정된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관련 시스템이 정상 작동했고 가격 산정 체계에서도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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