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마켓(Polymarket)이 최대 20배 레버리지를 제공하는 무기한선물 거래 기능을 내놨다. 예측시장으로 알려진 폴리마켓이 가격 파생상품 거래 영역까지 넓히는 조치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폴리마켓이 최대 20배 레버리지의 퍼페추얼 선물 거래를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폴리마켓 거래 화면에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암호화폐와 주식, 주요 지수, 원자재 관련 무기한선물 거래 항목이 표시된다.
무기한선물은 만기일 없이 기초자산 가격 방향에 대해 롱 또는 쇼트 포지션을 잡는 파생상품이다. 레버리지를 쓰면 적은 증거금으로 더 큰 포지션을 열 수 있지만, 손실 노출도 함께 커진다.
폴리마켓 국제 플랫폼에는 미국 이용자의 거래가 차단된다는 안내가 표시된다. 해당 화면은 미국 이용자에게 폴리마켓 미국 플랫폼으로 이동하거나 보기 전용 모드를 이용하라고 안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