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이 순유입에서 12거래일 만에 순유출로 전환됐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9월 2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은 4808만 달러의 일간 순유출을 기록했다.
전일(9월 1일, 1095만 달러)까지 12거래일 연속 유입세를 유지하다가 이날 유출세로 돌아섰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130억2507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체 11개 ETF 가운데 유입은 ▲블랙록 ETHB 5291만 달러 ▲21셰어스 TETH 203만 달러 2개 종목에서 발생했다.
▲블랙록 ETHA 5335만 달러 ▲피델리티 FETH 2617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2349만 달러 3개 종목에서는 자금이 빠져나갔다.
이더리움 현물 ETF 총 거래대금은 6억2215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ETHA 4억3675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4475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3860만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149억9518만 달러로,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5.13% 수준이다. 순자산 상위 ETF는 블랙록 ETHA 83억503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21억4124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17억9092만 달러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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