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이(SUI) 기반 디파이 프로토콜 풀세일(Full Sail)이 세 개 볼트에서 약 9만1000달러(약 1억2385만원) 피해가 발생한 뒤 운영 종료 절차에 들어갔다.
풀세일은 8월 29일 공격자가 세 개 볼트에서 자금을 빼낸 뒤 신규 예치와 유동성 공급자 보상 청구를 중단했다고 비인크립토(BeInCrypto)는 보도했다.
이번 운영 종료는 수요 부진이 아니라 보안 사고에 따른 디파이 프로토콜 폐쇄 사례로 기록됐다.
풀세일은 남은 프로토콜 보유 유동성을 이용해 이용자 보상을 우선 추진하고, 부족분은 팀이 부담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