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8월 고용지표 호조를 들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 금리 인하를 촉구했다.
미 노동통계국(BLS)은 4일(현지시간) 고용상황 보고서에서 8월 비농업 고용이 16만2000명 증가했고 실업률은 4.1%로 전월과 같았다고 밝혔다. 6월 고용 증가 폭은 2만명에서 3만1000명으로, 7월은 2만3000명 감소에서 2만1000명 증가로 각각 수정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고용지표가 "예상을 훨씬 웃돌았다"며 연준이 "금리를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고 테크플로우포스트(TechFlowPost)는 전했다.
미 노동통계국은 9월 고용상황 보고서를 10월 2일(현지시간)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