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센시스가 대표 지갑 서비스 메타마스크를 독립 법인으로 분사하고 조 루빈 창업자를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한다고 포춘이 9일 보도했다.
포춘은 조 루빈이 메타마스크 소비자 사업의 가치가 다른 사업 부문보다 빠르게 축적된 점을 분사 배경으로 설명했다고 전했다. 기존 컨센시스는 기관용 프로토콜과 이더리움 소프트웨어에 집중하는 새 법인으로 재편되며, 장기 임원인 마이크 크리악이 이끌 예정이라고 포춘은 보도했다.
포춘은 메타마스크가 이더리움 지갑에서 다중 자산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확장됐다고 전했다. 메타마스크는 ‘주 계정’ 기능과 마스터카드 직불카드 결제, 무기한 선물, 예측시장 등으로 수익원을 넓혀왔다고 포춘은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