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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 창업자 항소 기각, 25년형 유지…대법원 심리 요청·사면 신청 계류

샘 뱅크먼-프리드의 항소가 기각돼 25년 징역형이 유지됐다. 대법원 심리 요청과 ‘형 집행 후 사면’ 신청은 각각 계류 중이다.

정장 차림으로 서 있는 샘 뱅크먼 프리드의 모습 / TokenPost.Ai

FTX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Sam Bankman-Fried)의 항소가 기각돼 25년 징역형이 유지됐다. 미 제2연방순회항소법원은 그의 유죄 판결과 25년형을 유지했다.

미 제2연방순회항소법원은 6월 12일 판결문에서 뱅크먼-프리드가 FTX 고객 자금이 안전하다고 알리는 동안 수십억 달러를 알라메다 리서치로 이전하고 개인적 용도로 사용했다는 정부 측 증거가 강력했다고 판단했다.

뉴욕타임스는 9월 10일 뱅크먼-프리드가 연방대법원에 유죄 판결 검토를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또 법무부 사면 담당관실 기록상 뱅크먼-프리드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요청한 ‘형 집행 후 사면’ 신청이 계류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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