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이 해외 사업자를 포함해 국내 소매 고객에게 규제 대상 가상자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의 허가 기준을 제시했다. 새 규제 체계는 2027년 10월 25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FCA는 16일 새 가상자산 규제 체계의 허가 신청 기간을 2026년 9월 30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로 제시했다. FCA는 새 규제 대상 활동을 수행하려는 업체가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디크립트는 해외 사업자가 영국 소매 고객을 대상으로 규제 대상 서비스를 제공할 때도 허가가 필요하며, 새 규제 체계는 2027년 10월 25일부터 시행된다고 보도했다. 기존 사업자는 요건을 충족할 경우 과도 규정에 따라 일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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