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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시우스, 비트멕스에 4억9500만달러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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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법원 앞 소송 서류 봉투 / TokenPost.ai
뉴욕 법원 앞 소송 서류 봉투 / TokenPost.ai

셀시우스 파산재단이 2020년 비트코인(BTC) 청산 사태로 4억9500만달러(약 6732억원)의 손실을 입었다고 주장하며 비트멕스 관련 법인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에서 셀시우스 측이 문제 삼은 손실 규모는 비트코인 6,360.1666개다.

크립토슬레이트(CryptoSlate)는 셀시우스 파산재단이 12일 미국 뉴욕남부연방파산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소장에는 비트멕스 관련 법인들이 2020년 3월 비트코인 시장에서 사기, 시장 조작, 부당 청산을 저질렀다는 주장이 담겼다.

미 뉴욕남부연방파산법원 사건 기록에는 해당 소송이 12일 접수된 것으로 기재됐다. 비트멕스는 거래소 운영을 23일 오후 1시(한국시간) 종료한다고 공지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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