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창립자, 클래리티 법안 불발에 ‘우버식 경로’ 제시
미 상원의 클래리티 법안 절차 표결이 49대50으로 무산된 뒤 아베 창립자가 규제보다 이용자 확대를 앞세우는 디파이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미 상원이 클래리티 법안의 절차 표결에서 49대50으로 60표 확보에 실패하면서 법안 처리가 막혔다. 표결은 최종 법안 통과가 아닌 다음 절차로 넘어가기 위한 표결이었다.
더블록(The Block)은 16일 스타니 쿨레초프(Stani Kulechov) 아베 창립자가 ‘더 스타팅 블록’에서 디파이가 규제 체계를 기다리기보다 ‘우버식 경로’를 택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쿨레초프는 수백만명이 사용하는 서비스를 먼저 구축하고 기술의 실사용 가치를 입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쿨레초프는 이용자와 실제 사용처가 확대되면 정책 당국이 규제 체계를 마련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미 상원에서 클래리티 법안이 절차 표결을 통과하지 못한 뒤 나온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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