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란은행이 20년 초과 만기의 국채 매각을 중단하고 단기·중기물 중심으로 양적긴축(QT) 방식을 바꿀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영란은행은 2026년 7~9월 20년 초과 장기 국채 매각 없이 단기·중기 국채만 매각하는 일정을 제시했다. 영란은행은 2026년 9월 17일 통화정책위원회 회의와 함께 향후 12개월 국채 보유 축소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란은행은 앞서 2026년 7~9월 국채 매각 일정에서 단기물 3회, 회당 7억2500만파운드와 중기물 2회, 회당 6억파운드 매각만 제시했다. 영란은행은 2025년 10월부터 2026년 9월까지 자산매입기구(APF)의 국채 보유액을 만기 도래분과 매각을 합쳐 700억파운드 줄이는 목표를 세웠다.
크립토브리핑은 장기물 매각 축소가 장기 국채시장 안정과 연기금 부담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단기물 금리에는 상승 압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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