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의 표시 거래액과 실제 체결액 사이에 14배 격차가 있다는 거래원의 지적이 나왔다. 거래량 집계 기준이 실제 거래대금과 다를 수 있다는 주장이다.
오데일리는 거래원의 주장을 인용해 칼시가 거래된 계약 수를 거래량으로 집계한 뒤 달러 기호와 함께 표시하면서 실제 체결액보다 거래 규모가 크게 보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시장 데이터 분석업체 코스모스는 칼시의 거래량이 계약 수를 기준으로 집계되며, 계약 가격을 반영한 실제 현금 거래액과는 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칼시는 거래량에 따라 보상을 지급하는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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