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컬럼비아주가 총격 사건 전 경찰에 위협을 알리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오픈AI를 캘리포니아에서 제소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텀블러리지 중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8명이 숨지고 27명이 다쳤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법무장관실은 21일 오픈AI가 ChatGPT에서 포착된 가해자의 폭력 위협을 경찰에 통보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주 정부는 오픈AI와 의사결정권자의 책임을 묻고 인공지능 서비스의 안전장치 강화를 요구할 예정이다.
이번 소송은 피해자 가족과 지역사회 구성원이 별도로 제기한 소송과 병행된다. 오픈AI의 법적 책임 여부는 법원에서 다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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