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가 미국 이용자가 $BTC·$TSLA 등 시세 태그에서 '거래' 버튼을 눌러 협력 거래 플랫폼으로 주문을 넘길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다. X 이용자는 시세 태그를 누르면 실시간 가격 차트와 관련 게시물을 확인한 뒤 제휴 플랫폼으로 이동할 수 있다.
마스비트는 X 발표를 인용해 제휴 플랫폼으로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무무, 제미니, 크라켄, 코인베이스가 참여한다고 보도했다. 실제 매매는 각 플랫폼의 웹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에서 이뤄지며 X가 직접 주문을 처리하지는 않는다.
미드룰 싱하이(Mridul Singhai) X 제품 엔지니어링 책임자는 "시세 태그는 타임라인의 주식 코드와 시장 자체 사이의 거리를 좁힌다"고 말했다. 시세 태그는 수년 전부터 제공됐으며 올해 초 실시간 가격과 차트 기능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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