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COIN)는 피싱 서비스 ‘이블토큰’ 운영자 체포를 지원했고,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관련 웹사이트 50곳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이블토큰은 텔레그램 봇을 통해 기업 이메일 사기 도구를 제공한 피싱 서비스다. 공격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디바이스 코드 로그인 절차를 악용해 이용자가 정상 로그인 과정에서 인증하도록 유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블토큰이 1만개 조직의 이메일 계정 1만2000개 이상을 침해한 것으로 추산했다. 코인베이스는 마이크로소프트 및 수사기관과 함께 인프라를 추적하고 운영자 체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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