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와 코인베이스가 수사당국·보안업체들과 함께 AI 기반 사이버범죄 플랫폼 이블토큰스(EvilTokens)를 차단했다. 이블토큰스는 1만개 이상 조직의 이메일 수신함 1만2000개 이상 침해와 연결됐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22일 이블토큰스가 이메일 계정 침해부터 금융사기 설계까지 공격 과정 전반에 AI를 활용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 기관들은 미국 버지니아 동부지방법원 승인을 받아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 코인베이스(Coinbase), 오픈AI(OpenAI) 등과 함께 플랫폼 핵심 인프라에 조치했다.
코인베이스는 이블토큰스 구매자가 자사 플랫폼에 나타난 뒤 관련 거래를 조사하고 수사당국에 회부했다고 밝혔다. 이블토큰스 운영 주체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설명이다.

토큰포스트속보
댓글0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