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AI 인프라 기업 베르다(Verda)가 1억8900만달러(약 2580억원) 규모의 신규 자금을 조달했다. 이번 투자로 기업가치는 최소 10억달러(약 1조3650억원)로 평가됐다.
베르다는 22일 공식 발표에서 이머전스 캐피털(Emergence Capital)이 투자를 주도했으며 MUFG 이노베이션 파트너스(MUFG Innovation Partners), 슈퍼마이크로(Super Micro Computer), 바르마 상호연금보험(Varma Mutual Pension Insurance), 라이프라인 벤처스(Lifeline Ventures) 등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는 베르다의 투자 후 기업가치가 최소 10억달러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베르다는 물리적 데이터센터와 컴퓨팅 하드웨어, 클라우드 플랫폼, AI 인프라를 아우르는 풀스택 AI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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