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가 얀부와 타이프를 겨냥해 후티 반군이 발사한 탄도미사일 6기를 요격했다고 밝혔다.
사우디 주도 예멘 연합군은 24일 방공망이 후티 반군의 공격을 차단했다고 발표했다. 사우디 민방위 당국은 메카·제다·얀부·타부크·타이프 일대에 위험 경보를 발령했다.
얀부는 홍해 연안의 주요 정유·수출 거점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송이 차질을 빚을 때 사우디의 대체 수출 경로 역할을 한다. 이번 공격으로 인한 피해와 사상자 발생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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