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제로(DoubleZero)가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실시간 오더북 데이터를 월 900~5000달러(약 123만~683만원)에 제공한다. 기관·퀀트 거래사를 겨냥한 유료 시장 데이터 서비스다.
더블제로 재단은 24일 보도자료에서 전용 광섬유망을 통해 하이퍼리퀴드의 주문장과 거래 데이터를 기계 판독 가능한 형식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비스에는 하이퍼리퀴드 네이티브 무기한 선물과 trade[XYZ] 시장을 다루는 4개 데이터 피드, 메모리풀에서 추출한 주문 의향 피드 1개가 포함된다.
가격은 배송 지역과 데이터 유형에 따라 달라진다. 하이퍼리퀴드 무기한 선물의 최우선 호가·거래 피드는 월 900달러(약 123만원)부터, 주문별 전체 호가창 피드는 월 3000~5000달러(약 410만~683만원)다. 각 구독에는 지역별 수신 호스트 2개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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