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최근 24시간 동안 8만3000달러까지 밀린 뒤 8만4000달러선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미국의 경제 봉쇄 해제를 단계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는 보도가 가격 반등과 함께 나왔다.
코인게이프(CoinGape)는 비트코인이 심리적 기준선인 8만4000달러를 다시 웃돌았다고 전했다. 앞서 8만3000달러까지 하락한 뒤 반등한 흐름이다.
로이터(Reuters)는 24일 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경제 봉쇄 해제를 포함한 단계적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협상안에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을 허용하는 대신 미국이 경제 봉쇄를 해제하고, 이란이 동결자산에 접근할 가능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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