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콴스 커뮤니케이션스($SQNS)가 9월 24일 남아 있던 비트코인(BTC) 314개를 매도해 비트코인 재무전략을 종료했다. 한때 3,200개 넘는 비트코인을 보유했던 회사의 가상자산 보유량은 0개로 줄었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보도했다.
이번 매각은 세콴스가 5월 전환사채를 상환한 뒤 이뤄졌다. 세콴스는 비트코인 매각으로 전환사채를 없애고 정부 지원 연구개발 의무를 제외한 미상환 부채가 없다고 밝혔다고 토큰포스트는 전했다.
세콴스는 2025년 비트코인 재무전략을 시작하며 주식과 전환사채를 통해 총 3억8400만달러(약 5211억원)를 조달했다. 당시 조달금 대부분을 비트코인 매입에 사용하겠다고 밝혔지만, 이후 보유량을 줄여왔으며 앞으로는 4G·5G 사물인터넷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정의 무선통신 사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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