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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TR 합병 종료에 1500만달러 지급…리퀴드서 4000 BTC 유출

비트코인(B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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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 서류와 멈춰 선 채굴 장비 / TokenPost.ai

아담 백과 연관된 비트코인 사업에서 합병 무산에 따른 1500만달러(약 204억원) 지급 의무, 채굴사업 관련 소송, 리퀴드 네트워크 해킹이 잇따랐다는 보도가 나왔다.

BSTR Holdings는 8월 20일 캔터 에쿼티 파트너스 I와의 기업결합 계약을 종료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문서에는 BSTR 측이 캔터 측에 1500만달러를 지급하기로 했으며, 1000만달러는 9월 19일, 500만달러는 12월 1일 지급할 예정이라고 기재됐다.

블룸버그는 블록스트림에서 분사한 블록스트림 마이닝이 협력사 엑사코어와 장비 대금·전기료·고객 예치금 지급 문제를 둘러싼 여러 소송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관련 자금조달 규모는 약 20억달러(약 2조7180억원)로 전해졌다.

오데일리는 리퀴드 네트워크에서 약 4000 BTC가 빠져나간 뒤 3400 BTC가 반환됐다고 보도했다. 해커가 보유한 것으로 전해진 물량은 약 4700만달러(약 639억원) 상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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