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리스트가 마이크론($MU) 메모리 제품의 미국 수입 배제를 요청한 사건과 관련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조사를 개시했다.
ITC는 23일 보도자료에서 넷리스트가 8월 11일 제출한 진정을 바탕으로 DRAM 제품과 관련 부품의 특허 침해 여부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넷리스트는 제한적 수입배제명령과 판매·유통 중지 명령을 요청했다.
이번 사건의 피신청인은 마이크론과 마이크론 반도체 제품 사업부, 슈퍼마이크로,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레노버 및 레노버 미국 법인이다. 넷리스트는 DDR5 RDIMM과 MRDIMM에 적용되는 특허 4건을 침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ITC는 조사 개시가 사건의 실체에 대한 판단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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