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중앙예탁기관 CSD BR이 리플(Ripple)과 협력해 브라질 증권 소유 기록을 XRP 레저(XRP Ledger·XRPL)에 미러링한다.
CSD BR은 29일 발표문에서 이번 협력의 첫 단계로 BTG 파추알 투자펀드 지분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CSD BR 시스템은 등록·예탁·결제의 공식 기록원으로 유지되고, XRPL은 기록 조회와 감사 기능을 위한 추가 레이어로 활용된다. 관련 원문
CSD BR은 미러링 단계가 검증되면 자산의 네이티브 발행과 승인된 참여자 간 거래로 블록체인 활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후속 적용 대상으로는 브라질 부동산채권증서(CRI)와 농업채권증서(CRA)가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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