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겟의 그레이시 첸 CEO는 3억8750만달러(약 5270억원) 규모 해킹 피해금 가운데 상당 부분을 회수하지 못할 것으로 본다고 CNBC가 보도했다.
첸 CEO는 CNBC 인터뷰에서 피해금 회수에 대한 기대가 크지 않다는 취지로 말했다. CNBC는 비트겟이 해킹 피해액 중 극히 일부만 동결했다고 전했다.
비트겟은 9월 30일 보호기금을 3억달러(약 4080억원) 이상으로 복구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해킹 피해액을 충당하기 위해 사용한 보호기금을 1주일 안에 최소 3억달러로 되돌리겠다고 앞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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