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재단이 기관용 오픈소스 동시결제 프로그램 ‘솔라나 DvP’를 출시했다. 자산과 대금을 한 번의 거래로 함께 이전해 결제를 수초 안에 마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더스트리트(TheStreet)는 JP모건이 개발 과정에서 기관 결제 요건과 관련한 의견을 제공했다고 전했다.
동시결제(DvP)는 자산 인도와 대금 지급을 동시에 처리하는 방식이다. 전통 금융시장에서는 청산기관과 수탁기관 등을 거쳐 결제하는 데 통상 1~2영업일이 걸리는 반면, 솔라나 재단은 솔라나 DvP가 단일 원자적 거래로 자산과 대금을 함께 이전해 결제를 수초 내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MIT 오픈소스 라이선스로 공개됐다. 기관들이 거래마다 별도 스마트계약을 구축하는 대신 공통 표준을 활용하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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