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의 지원을 받는 예멘 정부군이 후티 반군에 빼앗겼던 홍해 항구도시 모카를 탈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100달러(약 13만4300원) 안팎에 거래되고 있다.
예멘 국영 사바통신은 국가방위군과 자이언츠 여단 등이 전투 끝에 모카를 장악했다고 보도했다. AP통신은 정부군이 바브엘만데브 해협 인근의 두밥 등 여러 지역을 되찾았다고 전했지만, 모카 탈환은 별도로 확인하지 않았다.
CNBC는 중동의 공급 차질 가능성과 추가 확전 위험으로 원유 시장의 경계가 이어지고 있으며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 안팎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모카 탈환 보도가 실제 원유 가격에 미친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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