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 스톰 뉴욕 재판에 비트코인 포그 항소심 판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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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검찰이 토네이도캐시 개발자 로만 스톰의 무죄 요청에 반대하며 비트코인 포그 판례를 인용했다. 검찰은 맨해튼에서 이뤄진 토네이도캐시 이용이 뉴욕 남부연방지방법원의 재판 관할을 뒷받침한다고 주장했다.
오데일리(Odaily)는 미 검찰이 비트코인 포그 판례를 인용했다고 전했다. 검찰은 맨해튼에 거주한 이용자의 증언을 들어 자금세탁 공모와 무허가 송금 사업 공모 혐의를 뉴욕에서 심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로만 스톰은 2025년 8월 무허가 송금 사업 공모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았으며, 자금세탁 및 제재 회피 공모 혐의에 대해서는 배심원단이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무죄 요청에 대한 법원 판단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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