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시, 백악관 대변인 인선 전 23만원 베팅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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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시(Kalshi)가 케이티 자카리아(Katie Zacharia)의 백악관 대변인 인선 발표 전에 이뤄진 베팅 3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더블록(The Block)이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을 인용해 10일 보도했다. 베팅액은 합계 약 173달러(약 23만원)이며, 시장 결제 시 예상 지급액은 약 9600달러(약 1288만원)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공개된 칼시 거래 데이터를 분석해 자카리아를 선택한 베팅이 언론 보도 전에 이뤄졌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약 19달러를 건 거래는 8일 오후 10시 42분께(미 동부시간) 체결됐고, 예상 지급액은 1896달러다.
나머지 두 거래는 9일 오후 1시 41분께(미 동부시간) 각각 약 74달러와 80달러 규모로 이뤄졌으며, 예상 지급액은 각각 3689달러와 4023달러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은 보도했다. 칼시 대변인은 조사 사실을 월스트리트저널에 확인했지만 추가 언급은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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