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러, 비트코인 10만달러 재돌파 전망…추가 매수 계획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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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Strategy) 공동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은 비트코인(BTC)이 10만달러(약 1억3410만원)를 다시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일러는 블룸버그 TV 인터뷰에서 10월 14일 기준 비트코인이 강세장의 초입에 있다고 말했다.
세일러는 비트코인이 6만달러를 조금 밑돈 수준에서 바닥을 다졌고, 현재 8만달러를 웃도는 수준을 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세일러는 블룸버그 TV 인터뷰에서 10월 14일 기준 향후 수년간 비트코인의 연간 상승률이 20~30%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세일러는 스트래티지가 상승장에서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하고, 매수 자금 마련을 위해 신용성 증권을 더 발행할 것으로 예상했다. MSCI는 스트래티지를 글로벌 주가지수에서 제외할 수 있는 지수 편입 규칙 변경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번 주 금요일 결정할 예정이다. 세일러는 MSCI의 현재 입장에 실망했다며 재검토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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