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보 하인스 지분 컨설팅사에 630만달러 지급 보도
테더가 보 하인스 전 백악관 가상자산 담당자가 지분을 보유한 컨설팅사에 약 630만달러(약 87억원)를 지급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지급은 하인스가 백악관에서 근무하며 GENIUS Act 추진에 관여하던 시기에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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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가 보 하인스(Bo Hines) 전 백악관 가상자산 담당자가 지분을 보유한 컨설팅사에 약 630만달러(약 87억원)를 지급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이 보도했다. 지급은 하인스가 백악관에서 근무하며 GENIUS Act 추진에 관여하던 시기에 이뤄졌다는 내용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조사 보도에서 테더와 해당 컨설팅사의 금전 관계를 다뤘다. 하인스는 정부를 떠난 뒤 테더의 미국 사업 책임자로 자리를 옮겼다.
보도 내용은 이해충돌 의혹을 제기하지만, 지급과 하인스의 정부 업무 사이의 관계가 확정된 사실이라는 뜻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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