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가르드 “유로존 경제 회복력”…디지털 유로 2027년 시범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는 글로벌 역풍과 에너지 충격 속에서도 유로존 경제가 회복력을 보였다고 밝혔다. 디지털 유로는 2027년 하반기 12개월간 내부 시범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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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는 유로존 경제가 글로벌 역풍과 에너지 충격 속에서도 회복력을 보였다고 밝혔다. 디지털 유로는 현금을 보완하는 일상 결제 수단으로 준비 중이다.
라가르드 총재는 17일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에 제출한 성명에서 디지털 유로가 소매 결제의 혁신과 경쟁을 촉진하고 유럽의 결제 자율성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범사업은 2027년 하반기부터 12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유럽중앙은행은 디지털 유로 도입 규정이 2026년 말까지 채택돼야 시범사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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