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 버, 국적 포기 11년 만에 세금 사건 합의
로저 버가 미국 국적을 포기한 지 11년 만인 2025년 10월 세금 사건을 합의로 해결했다. 법무부는 미납 세금과 벌금, 이자를 포함해 거의 5000만달러를 납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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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예수’로 불리는 로저 버가 미국 국적을 포기한 지 11년 만인 2025년 10월 세금 사건을 합의로 해결했다.
미국 법무부는 2025년 10월 14일 보도자료에서 버가 국세청에 미납 세금과 벌금, 이자를 포함해 거의 5000만달러를 납부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같은 날 버에 대한 연방 기소를 취하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버가 2014년 미국 국적을 포기할 당시 비트코인 보유분을 세금 신고에 모두 반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버는 이 사안을 해결하기 위해 법무부와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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