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아일랜드, 고객자금 보호 미흡에 360만달러 제재
아일랜드 중앙은행이 코인베이스 아일랜드에 고객자금 보호·외주 관리 규정 위반으로 325만유로의 벌금을 부과했다. 위반 기간은 2020년 11월부터 2025년 8월까지다.
토포AI로 이 기사 더 깊이 읽기
코인베이스 아일랜드가 이용자 자금 보호와 외주 관리 의무 위반으로 325만2618유로(약 360만달러·약 47억7000만원)의 제재를 받았다. 위반 기간은 2020년 11월 1일부터 2025년 8월 19일까지다.
아일랜드 중앙은행(Central Bank of Ireland)은 22일 발표한 제재 자료에서 코인베이스 아일랜드가 고객자금을 보호하는 지정 계좌를 장기간 부족하게 운용했고, 관련 업무를 맡긴 외주업체를 감독할 현지 인력과 전문성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회사가 고객자금 보호 방식의 주요 변경 사항을 당국에 알리고 내부 통제·보고 절차를 운영하는 데도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중앙은행은 원래 464만6597유로의 벌금과 견책을 정했으며, 합의 감경 30%를 적용해 벌금을 낮췄다고 밝혔다. 다만 제재는 아일랜드 고등법원의 승인을 받아야 효력이 발생한다.

토큰포스트 속보 




Comment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