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선거위 신고 시스템, 해킹 표적 보도 뒤 중단됐다
미 연방선거위원회 선거자금 전자신고 시스템이 해킹 표적 보도 뒤 중단됐다. 2026년 정치 광고 지출·예약액은 112억달러(약 14조8624억원)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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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선거위원회(Federal Election Commission·FEC)의 선거자금 전자신고 시스템이 해킹 표적 보도 뒤 중단됐다고 CNBC는 28일 보도했다. FEC 홈페이지는 전자신고 시스템이 오프라인이며 복구 작업 중이라고 공지했다.
로이터는 27일 확인한 내부 이메일을 근거로 FEC 선거자금 신고 담당자가 정치자금 신고 대행사에 무단 침입자가 기관 시스템을 노리고 있다고 알렸으며, 시스템 중단으로 정치단체들이 24시간·48시간 지출 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한다고 전했다. CNBC는 FEC가 해킹 시도 배후와 시스템 접근 여부, 데이터 유출 여부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CNBC는 AdImpact 집계를 인용해 2026년 정치 광고 지출·예약액이 112억달러(약 14조8624억원)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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