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고객센터, 직원 PC 침해는 공격 시작점이라고 설명
바이낸스 고객센터 sisi 계정은 직원 PC 침해가 공격의 출발점이지만, PC 한 대를 뚫는 것만으로 자금을 옮긴 사건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바이낸스는 사고 영향액을 약 63억달러로 추산하고 약 30억달러 상당의 자산을 동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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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ws는 30일 바이낸스 고객센터 sisi 계정의 게시물을 인용해 직원 PC 침해가 공격의 시작점일 뿐, PC 한 대를 뚫는 것만으로 자금을 옮길 수 있는 사건은 아니라고 전했다. 게시물은 공격자들이 복잡한 수단으로 침투했으며 조사 과정에서 특정 개인에게 책임을 돌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Binance)는 30일 보안 사고 공지에서 초기 조사 결과 개발·운영(DevOps) 엔지니어의 노트북이 침해돼 공격자가 서비스 컨테이너에 접근하고 승인되지 않은 출금 거래를 제출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지갑 개인키 유출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바이낸스는 같은 공지에서 사고 영향액을 약 63억달러(약 8조4294억원)로 추산하고, 관련 자산 약 30억달러(약 4조140억원)를 온체인에서 동결했다고 밝혔다. PANews는 sisi 계정이 입금은 정상 운영되고 출금은 48시간 안에 재개될 것으로 예상했다고 보도했지만, 바이낸스 공식 공지는 보안 점검 동안 입금과 출금을 모두 일시 중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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